[python-파이썬] 2 파이썬 여행의 1차 목적지

 

 

안녕하세요 모두의 파이썬입니다. 파이썬 여행의 1차 목적지에 대해 말하려 합니다.

전체 글을 요약하면, 제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을 소개하겠습니다. 그것이 현재 크롤링이며, 크롤링을 기반으로 여러 가지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소개에 앞서 한 가지 말씀드리려 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깨달은 것은 '본인을 자책할 필요 없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당신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십시오. 당신을 한번 들여다보십시오. 당신은 분명히 잘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하십시오. 꾸준히 깊게 본인이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면 결국은 정상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최종 결과물에서 세부 구현 순서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저는 주로 구현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예를 들어 일정한 시간에 주식 뉴스를 텔레그램으로 보내고 싶었습니다. 여기서 크게 2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주식 뉴스 정보 수집'과 '텍스트를 텍스트를 텔레그램으로 보내기'입니다. 당연히 이것을 모두 구현을 해내려면, 계속 구분하고 구현해 나가야 합니다. 저는 반복되는 최소단위로 구현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반속 되는 최소단위' 관점에서 학습/발전/훈련하였습니다.

주식 뉴스를 시작으로 주가정보 증권 리포트 주식매매일지 부동산 뉴스 부동산정보 인구증감 분석 코인 뉴스 코인 정보 등 제가 관심 있어 하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여, 코드 구현/시행착오/결과물 구현을 반복하였습니다.

 

ⓒ seemoris, 출처 Unsplash

                 

여행을 떠나다 보면, 다양한 장애물도 만나며, 때로는 쉬어가야 될 때도 있고, 한 번씩 뒤를 돌아보면서 잘 가고 있는지도 틈틈이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항상 변함없는 한 가지는 '포기 않기'입니다. 항상 세상은 경쟁의 순간입니다. 내가 남들보다 차별화되어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대다수가 쉽게 포기합니다. 하지만, 한번 해보세요. 포기 않는다면 어느새 당신은 차별을 넘어 Special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저도 Special을 만나기는 아직 멀어 보이지만, 꾸준히 해보려 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포기 없다 + 구글 검색(한글 안 나오면, 영어) 체화 시키시길 바랍니다 골프를 시작하기 전에 골프채를 사야 하듯이, 파이썬을 시작하기 전에 파이썬 코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합니다. 저는 디버깅이 편한 아나콘다/주피터를 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아나콘다 설치 및 환경설정 후 본격적으로 여행 떠나겠습니다.

 

print('모두의 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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