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실험실

환경변수 설정까지 모두 완료했다면 구부능선을 넘음 파이썬 코딩전까지 거의 다 왔다는뜻 이제 바로 코딩만 하면 됨 어디서 해야하나? 뭐다? 다양하게 많지만 쉬운 걸로 추천 Jupyer Notebook(주피터 노트북이라 읽음)으로 선택 요즘에는 코랩 등 더 편한 것들이 많지만 공부하다 보면 더 더 더 자세히 알게됨 초보자 수준에서는 크게 가릴필요 없고 실행하는 것이 가장중요 윈도우 시작 클릭 > Anaconda3 (64-bit)클릭 그러면 Jupyter Notebook (anaconda3) 가 보이고 클릭 Jupyter Notebook (anaconda3)라는 cmd 창이 생김 그리고 본인의 기본브라우저에 주피터 노트북환경이 활성화됨 예시는 크롬임 New을 클릭후 Python 3(ipykernel)을 클릭 ..

아나콘다 설치가 모두 끝났다면 환경변수를 설정해야 함 환경변수는 설정을 왜하는가? 뭐다? 상세경로를 어디서든지 연결해 준다는 의미임 그건 각 폴더에 실행파일이 있다고 가정할수 있음 파일을 실행하려면 폴더의 절대 경로를 모두 작성해야함 하지만 환경변수에 경로 설정을하면 그 경로를 작성할 필요없이 실행파일만 클릭하면 됨 쉽게 생각해서 모두 연결되있다는 뜻 가위를 쓰려면 작은방에 책상 밑에 두번째 서랍을 열어야함 하지만 환경변수를 설정하면 가위가 내손에 바로 쥐어짐 예시가 이해 안된다? 뭐다? 일단 따지지말고 따라한다 윈도우 시작버튼 우측편 돋보기에서 '시스템 환경 변수 편집'을 치면 최상단에 '시스템 환경 변수 편집-제어판'이 보임 클릭하여 접속하면 다음 프로그램이 나옴 맨아래 환경 변수(N)...을 클릭 ..

일단 설치 ㄱㄱㄱ 클릭 : https://repo.anaconda.com/archive/Anaconda3-2023.03-Windows-x86_64.exe 다운로드 후 저장된 위치로가서 .exe파일 클릭하여 설치 그림보면서 빨간색 동그라미 표시 클릭 'Destination Folder' 경로는 기억해야함! 환경설정에서 필요함 환경설정은 뭐다? 경로같은건데, 내가 망치그러면 내손에 망치가 생기는거와 같음 모든 물건이 각자의 방에 각자의 위치에 예쁘게 정돈되야함 하지만 사용할때는 쉽고 빠르게 사용하고 싶은게 사람 심리 코딩도 마찬가지임 파이썬을 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아나콘다)도 수많은 폴더와 파일로 구성됨 그리고 각자의 방(폴더)에 파일들이 있는데, 손쉽게 쓰고 싶음 그래서 그 경로들을 환경파일에 선언해..

한글 왜 배워야하는가? 뭐다? 대한민국은 모두 한글로 소통하니깐 한글로 말하고 한글로 보고 한글로 듣고 그럼 파이썬은 왜 알아야 하는가? 왜 해야 하는가? 뭐다? 세상이 파이썬을 알아야지 살 수 있게 굴러가고 있으니깐 몰라도 돼 이러는 사람이 있을 수 도 있음 수학 몰라도 돼 영어 몰라도 돼 주식 몰라도 돼 부동산 몰라도 난 잘살 수 있음 모두 존중함 잘 살수 있음 하지만 확률적으로 수학 영어 주식 부동산 잘하는 사람이 더 잘살 수 있음 10년전에 읽었던 책을 지금 다시 읽으면? 뭐다? 느낌이 다름 그때 내가 가진 지식 경험과 지금 내가 가진 지식경험은 다르므로 그래서 많이 알면 알수록 보이는 시각과 사고와 느낌이 다르게됨 초등학생이 하루종일 10문제를 푼다면 대학생은 1000문제를 푼다 왜냐면 더 많이..